밭을 지키는 사람들을
이름으로 소개합니다
agrou의 모든 상품에는 농장명과 농부 성함이 적혀 있습니다. 숨길 게 없어야 적을 수 있으니까요. 지금 출하 중인 농가의 밭 조건과 재배 방식을 그대로 공개합니다.
10개 시·도
지역 분포
경기·강원·대전·충북·충남·전북·전남·경북·경남·제주
14곳
전 농가 인증 보유
유기농 7곳 · 무농약 7곳, 예외 없습니다
6개월
등록까지 걸리는 시간
밭 방문 → 검사 → 시범 재배 한 철 → 등록
출하 농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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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농약 인증
경북 성주
김성호 농부
해발 300m 과수원에서 28년째 사과를 키웁니다.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자리라 단맛이 진하게 오르고, 봉지를 씌우지 않아 껍질이 얇습니다.
- 재배
- 사과 (후지 계열)
- 방식
- 무봉지 · 손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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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인증
충북 충주
오세진 농부
남한강변 과수원에서 홍로만 20년 가까이 키웠습니다. 강에서 올라오는 안개가 낮 더위를 눌러주고, 가지당 두 알만 남기는 적과로 과육이 단단합니다.
- 재배
- 사과 (홍로)
- 방식
- 적과 재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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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농약 인증
경북 청송
남기철 농부
여름에도 밤 기온이 서늘한 청송에서 아오리를 키웁니다. 껍질 색이 노랗게 넘어가기 직전, 새콤함이 가장 좋을 때 수확을 끝냅니다.
- 재배
- 사과 (쓰가루/아오리)
- 방식
- 조기 수확 · 개별 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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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인증
강원 정선
배윤경 농부
해발 500m 비탈밭에서 시나노골드를 키웁니다. 색으로 익음을 알 수 없는 품종이라 열매를 하나씩 따서 당도를 재본 뒤 밭 단위로 수확 시기를 정합니다.
- 재배
- 사과 (시나노골드)
- 방식
- 당도 확인 후 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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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인증
충남 논산
이수연 농부
주문이 들어온 만큼만 새벽에 딸기를 땁니다. 벌 수분만으로 열매를 맺게 하고 병해는 천적 곤충으로 잡습니다. 수확량은 관행 재배의 70% 수준입니다.
- 재배
- 딸기 (설향)
- 방식
- 벌 수분 · 천적 방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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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농약 인증
제주 서귀포
강영식 농부
남향 비탈 하우스에 바닷바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. 수확 후 바로 보내지 않고 3~5일 후숙해 산미가 가라앉고 단맛이 올라온 시점에 출하합니다.
- 재배
- 한라봉
- 방식
- 3~5일 후숙 출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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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농약 인증
충북 영동
신유정 농부
금강이 굽어 도는 구릉지에서 18년째 샤인머스캣만 키웁니다. 한 송이에 35~40알만 남기고 나머지는 하나씩 떼어내, 남은 알에 양분이 몰립니다.
- 재배
- 포도 (샤인머스캣)
- 방식
- 알솎기 · 비가림 재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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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인증
경기 양평
박정우 농부
해가 뜨기 전, 잎에 이슬이 남아 있는 시간에만 어린잎을 자릅니다. 그날 상태가 가장 좋은 7~9종을 섞어 담기 때문에 구성이 매번 조금씩 다릅니다.
- 재배
- 어린잎 채소 혼합
- 방식
- 새벽 수확 · 당일 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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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농약 인증
충남 홍성
최미란 농부
20년째 무농약으로 하우스 채소를 키웁니다. 흙을 갈아엎지 않는 무경운 방식으로 땅심을 지키고, 한 끼에 다 쓸 수 있는 크기로만 선별합니다.
- 재배
- 애호박 · 가지
- 방식
- 무경운 · 꼭지째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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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인증
경남 진주
한동욱 농부
일부러 물을 아껴 줍니다. 토마토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도를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. 수확량은 줄지만 당도 9 Brix 이상만 출하합니다.
- 재배
- 방울토마토 (대추형)
- 방식
- 저관수 · 송이째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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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농약 인증
온도·습도·양액을 10분 간격으로 기록하는 스마트 온실입니다. 색이 완전히 오른 파프리카만 골라 세 가지 색으로 담고, 쌈채소는 흙 없이 키워 눌리지 않게 용기째 보냅니다.
- 재배
- 파프리카 · 쌈채소
- 방식
- 스마트팜 환경 제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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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인증
강원 평창
정대호 농부
해발 700m 고랭지에서 미니 품종 당근만 심습니다. 서늘한 기후에서 천천히 자라 단맛이 응축되고, 심지가 억세지 않아 생으로 씹어도 부드럽습니다.
- 재배
- 당근 (미니 품종)
- 방식
- 고랭지 · 흙만 털어 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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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농약 인증
전북 고창
윤재훈 농부
물 빠짐이 좋은 황토밭에서 수분이 적고 전분이 많은 분질감자를 캡니다. 캔 뒤 이틀간 그늘에서 말려 껍질을 굳힌 다음 보냅니다.
- 재배
- 감자 (수미)
- 방식
- 황토밭 · 이틀 그늘 건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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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인증
전남 해남
서지영 농부
고구마는 캔 직후가 가장 맛없습니다. 전분이 당으로 바뀌기를 기다려 13~15℃ 저장고에서 40일을 보낸 뒤에야 출하합니다.
- 재배
- 고구마 (베니하루카)
- 방식
- 황토 재배 · 40일 저온 숙성
농가와의 약속
농부가 오래 농사지을 수 있어야
내년에도 같은 맛입니다
단가를 깎는 방식으로는 좋은 밭을 오래 지킬 수 없습니다. agrou는 수확량이 아니라 기준을 지킨 것에 값을 지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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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계약 가격 — 시세가 폭락해도 계약 단가를 유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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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다음 주 정산 — 대금을 미루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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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난이도 함께 매입 — 모양 때문에 밭에 버려지는 작물을 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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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를 그대로 전달 — 드신 분의 말이 농부에게 직접 갑니다.
"제가 키운 걸 제 이름 달고 보내는 게 처음엔 부담이었는데, 지금은 그게 제일 좋습니다."
— 경기 양평 박정우 농부 · 어린잎 채소
농가로 참여하고 싶으신가요?
무농약 이상 이력이 있는 밭이라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.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토양·수질 검사부터 함께 진행합니다. 기준을 지키는 농가에는 시세와 무관한 연간 계약 단가를 제안드립니다.